내용
조리원에서부터 태열이 조금씩 올라오더니 집에와서 태열이 정말 심했었어요~
벌써 70일이 ㅈㅣ난 우리 애기 태열은 가라앉았지만 울거나 좀만 습해도 피부에 울긋불긋 올라오더라구요~ 거기다ㅜ엎드려ㅜ자기까지해서 얼굴이항상 베개에 파묻혀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사봤는데 재질이 일단 생각보다 너무 거칠어서 손수건 깔고 눕힙니다. 거친거 빼고는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고 좋아요
(2020-07-25 03:10:3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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