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일상생활에서 예쁜 소품들은 지루한 일상에 힐링을 주어요.
베베데코가 그러한 힘을 가졌습니다:)
베베데코 선풍기커버, 담요 등 생활용품들이 소소하지만 한껏 산뜻한 분위기를 주니 기분또한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저는 1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어린 아들을 얼집에 일찍 보내고
추운 겨울에 복직을 하다보니,
마음도 더욱이 추운? 마음이 들더군요
날이 추워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그러나 베베데코 체크보드 담요를 덮고 일을하니
왠일인가요 일의능률이 올랐어요! ㅎㅎ
직원들도 뭐에요? 이뻐요! 부러움을 샀습니다 ㅎㅎ
베베데코는 정말이지 너무 제 일상에 이젠 없어서는 안될
놈?이 되었네요 ㅎㅎ
차에서도 덮고 지하철에서도 덮고 다닙니다 ㅋㅋ ❤️
직장 생활 6년차 시행착오도 많았지요
15주년이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해오셨을가요
고생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날들에 베데코 함께 하고 싶어요
베베데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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