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반해서 라방보며 오밤중에
신랑카드로 긁었던 트리 🎄
왤케 비싼거 샀냐길래
나 오래오래두고 볼거야!라고 얘기했었어요
보란듯이 배송받자마자 뙇!!
10월 할로윈, 우리 아기천일,
크리스마스,새해맞이까지 거실 한켠에서
함께 했어요. 정말 연말분위기를 더더
빛나게했던 최고의 아이템이였어요.
그리고 정말 좋은 가격에 득템했던건
카모마일 담요. 앙증맞은 노란꽃자수의 블랭킷
딸랑구의 최애이불이 되었어요.
캠핑가서도~ 아기침대에서도~
아주 잘 쓰고있어요.
23년도 좋은제품들 많이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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