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데코는 재작년 처음으로 가랜드 트리가 출시되었을때 알게 되었어요
고양이 집사로 트리만 설치하면 올라타고 잎을 뜯어서 뱉어 놓는 고양이들 때문에 엄두도 못내다가 가랜드 트리라는 정말 혁신적인 제품으로 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
어디든 이동도 설치도 편한데 정말 이뻐서 더 좋고 고양이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매년 보내고 있네요
이번에는 미니트리까지 더해지면 더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어요 사진만 찍으면 반짝이는 두 아이템은 정말 사랑이에요
덕분에 베베데코 인스타를 팔로워하면서 베더로 입덕하게 되니깐 그냥 지나가는 브랜드가 아니라 꼭 우리 가족이 일하는곳 같고 저도 모르게 애사심도 생기고 그러네요
베베가 정말 잘 되는 모습을 하트 뿅하고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고 좋은 제품을 필요한 시점에 기가 막히게 만들어 내는 마술사라는 알게 되었어요
베베의 차렵이불은 거실에서 뒹구는걸 좋아하는 집사와 고양이들이 따뜻하게 기분좋게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줘요
따뜻한 일상 행복한 일상을 보낼때 늘 베베데코 제품이 함께 있네요
감사해요 15주년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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