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주차 몽글이를 품고있는 임산부입니다^^
#베베데코 를 알게 된 계기는 3년 전 조카 둥이들이 태어났을 때였어요!
이른둥이로 태어나 몸집도 작고 성장도 느렸었던 아가들이
모로반사도 심하고 움찔! 하는 모습도 자주 보였는데
낮잠을 자거나 밤잠을 잘 때 양쪽 팔에 둥근 베개나 인형을 덮어주곤 했는데 이것도 움직이다보니 빠지더라구요ㅠ
그러다가 마미품 베개를 사용하게 되면서 수면의 질이 높아졌는지
더 깊이 자게 되고 불편해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뱃속에 있는 몽글이도 둥이 형아들이 쓰던 베베데코로 육아를 준비하는 중입니다~
둥이들이 직접 쓰는 모습을 보면서 꼭!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쓰는 건 무조건 세탁이 용이해야하는데 쏙쏙! 분리가 잘되어서 세탁도 편하게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이제 D-23일 남았는데 저는 베개커버만 따로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baby.mongle_ 아가계정으로 쓰는 모습도 나중에 올려볼게요🤭 다들 육아용품 #베베데코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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